전주시가 인공지능(AI) 활용한 행정·민원서비스 혁신에 시동을 걸었다.
25일 전주시에 따르면 ‘전주시 AX(인공지능 전환) 추진단’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AX추진단은 '전주시 27개 부서 공무원 45명', '전주대학교 교수·AI분야 기업 전문가', '전주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멘토단 11명'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AX추진단 활동을 통해 발굴한 우수 AX 프로젝트를 전 부서에 적용해 AI 활용 경험을 확대하고, 프로젝트 개발로 이어지는 교육-실행-확산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앞으로 추진단은 ‘AX 전환’ 업무협약을 체결한 전주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 지원을 받아 2주간 AI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이후 전문가 멘토 중심 행정 분야별 그룹을 편성해 8주간 AI 활용한 업무 개선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