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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식품기업 애로 해결 나서

전북도는 고정삼 경제부지사가 25일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청년식품창업센터를 방문해 입주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식품기업의 성장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 부지사를 비롯해 익산시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관계자, 청년식품창업센터와 식품벤처센터 입주기업 대표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식품바이오 벤처기업 육성’을 현장에서 구체화하기 위한 것으로, 창업 초기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성장기업과 지역 대표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 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식품클러스터는 기업 투자유치와 기술개발, 시제품 생산, 벤처·창업 등을 종합 지원하는 국내 식품산업의 핵심 거점이다. 특히 청년식품창업센터는 아이디어와 기술을 갖춘 청년기업에 시제품 제작과 창업교육, 입주공간, 성장 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고 부지사는 먼저 국가식품클러스터와 청년식품창업센터의 운영 현황을 살펴본 뒤 5개 청년식품기업 대표들과 기업 성장 과정에서 겪고 있는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 기업들은 ▲초기 시장 진입과 판로 확보 ▲원료 수급과 생산 인프라 활용 ▲투자·자금 조달 ▲도내 정착과 후속 성장지원 등을 주요 과제로 함께 제시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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