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이 군산과 부안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기상·천문 과학 원리를 직접 체험하는 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6일 군산대에 따르면 생활과학교실은 지난 11일과 20일 국립전북기상과학관에서 '기상 천문 탐구교실'을 열었다.
참가 학생들은 날씨와 기상 현상의 원리를 배우고, 태양 관측 활동과 기상 전시 관람, 조별 퀴즈 등을 통해 과학적 탐구심을 길렀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됐다.
유수창 생활과학교실 센터장은 "학생들이 기상과 천문에 대한 호기심을 넓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과학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