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7일 전주 그랜드힐스턴 호텔에서 '2026년 8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고 평생 교육 발전에 헌신한 교육공무원 93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전수했다.
훈격별로는 전선희 익산맑은샘유치원장 등 14명이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이어 홍조근정훈장은 이윤록 원평초 교장 외 38명(총 39명), 녹조근정훈장은 강진순 과학교육원장 외 22명(총 23명), 옥조근정훈장은 김혜경 고창꿈푸른유치원감 외 7명(총 8명), 근정포장은 이순화 전주푸른샘유치원감 외 3명(총 4명)에게 각각 수여됐다.
대통령표창은 강경인 전주효문초병설유치원 교사가 받았으며, 국무총리표창은 정남희 전주만성중 교사 외 1명(총 2명), 교육부장관표창은 김미선 우덕초병설유치원 교사 외 1명(총 2명)이 수상했다.
천호성 교육감은 "평생을 교육에 헌신하며 전북교육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교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모든 분들의 건승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전북교육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