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2026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에 나선다.
지원 접수는 오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전주시 누리집(www.jeonju.go.kr) ‘전주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에서 신청하면 된다.
하반기 학자금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6학기 이내)과 졸업생(졸업 후 5년 이내)이다.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면 2026년 상반기에 발생한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받게 된다.
단, 국가나 지자체 등 타기관으로부터 이미 이자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전주시 학자금 대출 이자지원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오는 12월 중 한국장학재단 대출 계좌로 직접 상환 처리된다.
최종 선정 여부와 상환 금액은 지원 완료 후 한국장학재단 누리집(www.kosaf.go.kr)에서 개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학자금 대출을 받은 학생에게 발생한 이자를 사후 지원해 대출 원리금에서 상환하는 방식이다.
한편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