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전주시와 서울 성동구,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실감미디어 분야 인재 양성 및 산·학·관 교류협력 강화 업무협약을 서울 언더스탠드애비뉴에서 체결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실감미디어 기술', '지역 문화·관광자원 융합 통한 문화콘텐츠 공동 발굴·제작', '국내외 실증', '글로벌시장 진출 지원' 등이다.
실감미디어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수도권 및 비도권 7개 대학(건국대, 경희대, 중앙대, 계원예대, 전주대, 계명대, 배재대)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이다.
협약은 전주시와 서울 성동구가 보유한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역사·도시자원을 실감미디어 기술(XR·AR·VR·MR·미디어아트 등)과 접목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발굴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검증하는 실증사업으로 발전시켜 지역 문화자원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공동사업을 통해 창출된 성과를 국내외에 적극 확산시키고, 관련 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을 통해 시는 지역이 가진 고유한 문화자원에 첨단 실감미디어 기술을 더해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창출하고, 국내외 시장 확산 산·학·관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