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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청년 맞춤형 '생성형 AI' 실무 교육 성료

비전공자 노코드 실습 중심 32시간 진행… 11월 전국 해커톤·인턴십 연계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3일부터 26일까지 재학생과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 Campus AX-Ton AI·AX 리터러시 교육'을 운영했다.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과정은 비전공자도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노코드 도구를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총 8회(32시간)에 걸쳐 지역 돌봄, 소상공인, 농업 등 지역사회 현안을 주제로 시장조사와 서비스 기획, 최소기능제품(MVP) 제작, 발표 자료 작성 등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교육을 통해 도출된 우수 아이디어는 오는 9월 권역별 아이디어톤과 10월 집중 멘토링을 거쳐 11월 전국 해커톤 및 기업 인턴십으로 연계된다.

황화경 미래인재개발처장은 "지역 청년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지역 현안의 해결 모델을 구현해보는 실전형 과정"이라며 "교육 성과가 실제 일경험과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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