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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생활 유학생 '전주프렌즈' 봉사단 발대

외국인 40명 구성 12월까지 지역사회 봉사활동 이어
전주시 청년이음전주에서는 외국인 유학생 봉사단 ‘전주프렌즈’ 발대식을 지난 28일 개최했다.

전주프렌즈는 전주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16개국 외국인 유학생 4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발대식 자리에서는 다양한 국가와 문화적 배경을 가진 유학생들은 선서를 통해 ‘전주프렌즈’라는 이름으로 하나 돼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함께 봉사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봉사단원들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받았다.

이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과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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