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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기술혁신허브 '수소생산 탄소소재화 연구회 Kick-off회의' 개최

전략기술분야 지역맞춤 R&BD 신규과제 발굴·기획 본격
전북테크노파크(원장 이규택)가 '전북지역기술혁신허브 수소생산 탄소소재화 연구회 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과제 기획에 착수했다.

전북지역기술혁신허브 연구회는 지역 이차전지 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연구개발 성과의 지역 확산을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연구회는 지지역 산업과 연계한 신규 R&BD 과제를 발굴·기획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Kick-off 회의에서는 '수소 생산 부생 탄소의 고부가 탄소소재화 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과제 기획 배경과 추진 필요성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과의 연계 가능성 및 연구개발 추진방향 등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나눴다.

또 향후 연구회 운영방향과 위원별 역할을 공유하고, 이차전지 및 탄소소재 분야 전문가들의 검토를 바탕으로 과제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 연계성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연구회는 단계적인 논의를 거쳐 과제 기획 보고서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북TP는 전북지역기술혁신허브 연구회 운영을 통해 지역 전략기술과 연계한 R&BD 신규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향후 국가 연구개발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지역맞춤형 R&D 기획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북지역기술혁신허브 유지연 사업총괄단장은 “이번 Kick-off 회의는 지역의 산업·기술 여건을 바탕으로 새로운 R&BD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첫 단계”라며 “분야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과제 기획에 충실히 반영해 지역 산업과 연계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기획과제를 도출할 수 있도록 연구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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