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소방서는 재난대응에서부터 응급의료·구급분야까지 최일선 근접업무를 바탕으로 지역민들의 총괄적 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재 전주완산소방서는 ‘2026년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하며 현장대응능력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소방전술훈련평가에는 △효자119안전센터 △서부·서신·평화·교동119안전센터 △구조대 등 외근 소방공무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평가를 통해 개인별 이론평가와 실제 재난 현장과 유사한 상황을 가정한 팀 단위 실기평가로 이뤄진다.
분야별 평가표에 따라 현장 활동에 필요한 개인 체력, 장비 활용 능력, 팀원 간 역할 분담과 의사소통, 재난 상황에서의 판단·대응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전주완산소방서는 변화하는 현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전술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평가 분야별 종목은 △화재진압 분야 화재진압 4인조법 △구조 분야 교통사고 인명구조 △구급 분야 다수사상재난 임시의료소 운영 등이다.
이를 통해 대원들의 현장 장비 운영 능력과 신속한 상황판단,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소방전술훈련은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부족한 부분을 반복적으로 보완해 대원들의 현장 대응 숙련도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와 관련해 분야 전문가 박덕규 전주완산소방서장에 따르면 "재난 현장은 상황과 위험요인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평소 장비 사용과 구조·구급 기술, 팀 전술을 반복 숙달하는 것이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전주완산소방서 ‘2026년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 지난 27일부터 9월 7일까지 이어진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