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전북사회서비스원, 2026년 도민 참여형 통합돌봄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 도민이 체감하는 일상 속 돌봄 문제 해결 및 생활밀착형 신규 서비스 발굴

○ 전북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 총 150만원 규모 시상(온누리상품권)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이 도민의 생활 속 돌봄 문제 해결과 현장 체감형 복지 서비스 발굴을 위해 『2026년 도민 참여형 통합돌봄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전은 행정중심의 정책 설계를 넘어, 도민이 직접 정책 제안자로 참여하는 ‘전북형 통합돌봄’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 지원 등 지역사회 돌봄 전반에 걸친 도민의 생생한 아이디어를 수집하기 위해 8월 18일부터 9월 18일까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합돌봄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도민의 생활 속 경험과 수요를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비스원은 단순한 정책 수혜자에 머물던 도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창구를 넓히고, 지역 특성에 적합한 생활밀착형 돌봄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 “내가 받고 싶은 통합돌봄을 알려주세요”… 전북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내가 받고 싶은 통합돌봄을 알려주세요」로, 도민 자신이나 가족, 이웃에게 돌봄이 필요할 때 원했던 서비스나 기존 제도의 개선 방안 등 통합돌봄과 관련된 아이디어라면 분야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은 물론 공동 제안 및 복수 아이디어 제출도 허용된다. 제출된 제안서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간소화된 양식으로 운영되며,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누리집(https://jeonbuk.pass.or.kr/main/) 공지사항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담당자 이메일    (gnsl8975@jeonbuk.pass.or.kr)로 접수하면 된다.

■ 총 150만원 규모 시상 및 실제 정책 반영 환류 체계 구축

접수된 아이디어는 전문가 및 현장 관계자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치게 된다. 심사는 ▲필요성(20점), ▲창의성(20점), ▲효과성(20점), ▲실현가능성(30점), ▲확산가능성(10점)을 기준을 바탕으로 평가된다.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된 총 7명(팀)에게는 총 15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된다. ▲대상(1명) 50만원, ▲최우수상(2명) 각 30만원, ▲우수상(4명) 각 1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제안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으로 연결되는 ‘환류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전북도 및 시·군, 통합돌봄 유관기관에 공유되며, 차년도 통합돌봄 사업계획 수립 및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된다.

서양열 전북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일상 속 돌봄 공백과 불편사항을 직접 듣고 정책에 담아낼 수 있는 매우 뜻깊은 기회”라며, "도민 여러분의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아이디어가 전북형 통합돌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글쓴날 : [2026-08-31 12:39:00]

    Copyrights ⓒ 전북타임즈 & jeonbuktimes.bstorm.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