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주학생교육문화관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내달 1일부터 30일까지 학생과 지역주민을 위한 '2026년 독서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
'책으로 채우는 웰니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작가와의 만남을 비롯해 공연, 체험 등 총 13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내달 3일 정세희 작가(길 위의 뇌)를 시작으로 5일 조여름 작가(견디는 삶에서 즐기는 삶으로), 9일 하주원 작가(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의 건강·행복 테마 강연이 이어진다.
내달 19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는 참여형 라이브 가면음악극 '꼬마야, 꼬마야'가 2회 무대에 오른다.
이 밖에도 가족 독서 피크닉, 힐링 소품 만들기 체험, 도서 전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도서관 곳곳에서 열린다.
참가 신청은 전주학생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조철호 관장은 "책을 통해 몸과 마음을 채우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독서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