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 관련기관 합동 교통노면표시 시인성 강화 합동점검이 실시된다.
점검은 전북경찰청이 주축이 되어 도로관리청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이 협업해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도내 시·군별 총 30개소 노면표시 반사성능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이어진다.
점검대상은 도색 1년 이상 경과한 구간에 대해 △마모, 오염 등에 의한 선명하지 못한 부분의 유무 △야간 시인성 유무 등을 도로교통법상 교통 노면표시 매뉴얼에 명시되어 있는 노면표시 반사성능 기준이상(백색 100, 황색 70mcd/㎡·lx 등)이 맞는지 측점·점검한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이번 점검 결과를 도로관리청에 통보해 재도색을 요청하고 노면표시 기준 준수와 교통안전시설 유지·관리를 위해 충분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