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덕진경찰서가 2학기 개학에 맞아 △학교폭력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에 나섰다.
경찰의 이번 예방 캠페인은 학생들의 폭력을 예방하며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사이버도박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됐다.
캠페인은 지난달 31일 전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석고등학교 등굣길에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학교전담경찰관(SPO)을 비롯해 학교 교직원, 학생부원 등 총 27명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및 사이버도박 예방 전단지 및 홍보물품 배부하며 학교폭력 및 사이버도박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 전북도자치경찰위원회에서 제작한 '도박 예방 5형제' 캐릭터 홍보 현수막을 활용되며 청소년 사이버도박 위험성을 알렸다.
아울러 △도박 자진신고·상담 117 △도박 문제 상담 1336 △신고·상담 방법을 안내하는 등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조영일 전주덕진경찰서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