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에서 총 2603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전주대 입학처 누리집을 통해 진행된다.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전주대의 중도탈락률은 6.7%(신입생 7.3%)로 전북 주요 사립대 중 가장 낮았으며, 최근 3년 평균 재학생 충원율은 98.5%로 도내 사립대 1위를 기록했다.
뚜렷한 진로·취업 성과도 강점으로 내세웠다. 사범대학은 2026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입학정원의 53%인 105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해 전국 사립대 10위에 올랐다.
간호학과와 작업치료학과는 국가시험 합격률 100%를 달성했으며, 기업 연계 과정을 통해 40명이 쿠팡 정규직으로 입사했다.
정태연 입학처장은 "입학한 학생이 사회로 진출할 때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모집에서는 반려동물산업학부가 동물보건학과와 펫산업학과로 분리 모집한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