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위한 ‘제1차 전주시 기업성장 대토론회’가 1일 개최됐다.
토론회에는 조지훈 전주시장, 관계 부서장, 지역 기업인 단체·협의회 및 기업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기업 성장을 중심으로 전주 경제의 새로운 성장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개선 사항, 기업 성장에 필요한 정책 등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된 사항은 △지역기업 공공구매 참여 확대 △산업단지 입주업종 확대 및 산업구조 개편 △기업 간 공동 제품개발·사업화 등 협업사업 지원 확대 △청년 채용 및 장기근속 지원 △첨단산업 핵심 인력 확보 및 정주 여건 개선 등이다.
시는 제1차 대토론회를 시작으로 기업인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관련해 시는 기업애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기업전담매니저 운영,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국내외 판로 개척 등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기업의 성장은 좋은 일자리와 투자로 이어지는 지역경제의 핵심 동력”이라며 “전주시는 기업의 좋은 파트너가 되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기업이 마음껏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