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명절 한가위 9월 25일 전주승화원 방문객 및 추모객 편의가 높아질 예정이다.
전주시는 오는 24일~27일까지 추석연휴기간 야외주차장 400대와 유연로변 500대 등 총 900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해 성묘객 편의를 높이는 한편, 주차 질서 확립에도 나설 방침이다.
특히 연휴 기간 30명 규모의 교통 통제 인력을 집중 배치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 장사시설을 대상으로 예초와 시설물 점검·정비를 실시하고 성묘객 편의를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이동식 화장실을 임차 운영키로 했다.
단,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화장시설 운영이 전면 중단되며 성묘 차량과 운구 차량의 진입도 제한된다.
이와 함께 시는 교통 통제 구간에 대해 차량 방문객 안전한 통행을 위해 1개 차로는 통행로로 나머지 1개 차로는 보행자 전용로로 나눠 운영한다.
이외 성묘객 분산을 위해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를 운영하며 효자공원 내 조화 사용을 금지하고 친환경 추모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정소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