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사학기관의 행정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직무 연수를 열었다.
전북교육청은 2일 국립전주박물관 강당에서 도내 사립 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행정(법인)실장 11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학기관 행정(법인)실장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사학의 청렴 조직문화 조성과 투명한 회계 집행 역량을 높이고 교육청과 사학 간 정책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리자 청렴 리더십, 사학법인 주요 현안 공유 및 현장 의견 수렴, 인공지능(AI) 중심의 미래사회 변화 대응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