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노은영)가 오는 7일부터 10월 5일까지 한 달여간 전주푸드 직매장 효천점 내 ‘숍인숍(Shop in Shop)’ 매장을 시범 운영한다.
사업은 (재)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 기업지원 및 기술이전을 통해 개발된 지역농산물 활용 제품을 전주푸드 효천직매장 내 별도 공간에 전시·홍보 및 판매함으로써 농식품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직매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숍인숍 매장에는 △천연 육수팩 △참기름·들기름 세트 △전통 발효장류(고추장·된장·청국장·간장 등) △막걸리키트 △미나리막걸리 △이강주 △수제만두 △숙취해소제 △모주·미나리 마스크팩 등 9개 업체의 제품 10여종이 입점한다.
농업기술센터는 홍보 배너 설치와 개별 제품 홍보카드 부착, 유튜브 홍보영상 제작 등을 통해 입점 기업과 제품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한편 연구원은 지난 7~8월 중 전주식품홍보관(전주맛배기)에서 ‘맛보기스토어’를 시범 운영한 결과, 방문객 수가 상반기 대비 늘고 매출도 큰 폭으로 증가하는 성과를 확인했다. /김은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