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생활폐기물 신규 광역소각장 건립 ‘재정사업· 화격자 방식’ 신속 추진 계획을 2일 밝혔다.
시는 ‘전주권 광역폐기물처리 시설 건립사업’에 대한 ‘전문가 초청 공대 대토론회’를 지난달 31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개최했다
토론회 전문가들은 환경기술·재정·환경·시민단체·한국환경공단 관계자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토론회 이후 시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추진 중인 재정사업 및 화격자 방식을 변경해야 할만한 결정적 사유는 찾지 못했다"며 "결국 사업 주체인 시 판단과 결정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시켜 주었던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추진 중인 방식으로 "전주권 광역폐기물처리 시설 건립사업을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