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바이오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1일 열린 '전북 푸드테크 미래기술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익산시가 주최하고 바이오진흥원이 주관했으며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이 협조기관으로 참여했다.
바이오진흥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식물성 대체식품 ▲친환경 식품포장 ▲3D 식품프린팅 등 미래 푸드테크 3개 분야의 전문가와 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한자리에서 기술·산업 동향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심포지엄은 분야별 전문가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됐으며 식물성 대체식품 분야에서는 완공을 앞둔 연구지원센터 운영 방향과 기업 연계를, 친환경 식품포장 분야에서는 글로벌 환경규제 변화에 대응한 전북 식품·포장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또 3D 식품프린팅 분야에서는 맞춤형·고령친화식품 등 미래 식품시장과 지역 농생명·식품산업의 연계 가능성을 살펴봤다.
특히 식물성 대체식품과 친환경 식품포장 분야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의 연구·기업지원 기반과 연계해 향후 과제를 살펴봤으며, 3D 식품프린팅 분야는 전주농생명소재연구원과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기술개발 및 산업 적용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바이오진흥원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기업의 의견을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지역 푸드테크 분야의 기업지원과 기관 간 협력은 물론 향후 신규사업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교류와 연계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