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광주 일원에서 열린 ‘제16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도내 상업계열 고등학교 학생 13명이 입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강호항공고는 전사적자원관리(ERP)와 창업동아리엑스포 2개 부문에서 각각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어 동아리콘테스트 금상, ERP·경제골든벨 은상, 금융실무 동상 등 총 6개 종목에서 입상했다.
전주여자상업고는 경제골든벨 종목에서 금상을 차지했다. 완산여자고는 호텔식음료서비스실무(조주)와 취업설계프레젠테이션에서 각각 은상을, 글로벌학산고는 대회홍보크리에이터 종목에서 은상을 받았다.
군산여자상업고(회계실무·사무행정)와 원광보건고(창업실무)는 동상을 수상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은 "대회를 준비하며 쌓은 실무 역량이 결실을 맺었다"며 "학생들이 각자의 진로에서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