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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동부보훈지청, 6·25 참전유공자 대통령 명의 국가유공자 증서 전수


전북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상희)은 25일(화), 6·25참전유공자 김영곤(90세) 님에게 대통령 명의 국가유공자 증서를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서 전수는 나라를 위해 공헌한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국가적 예우를 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통령 명의로 발급된 국가유공자 증서는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헌신에 대한 최고의 감사와 존경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전수식에는 김상희 전북동부보훈지청장이 직접 유공자의 자택을 방문하여 증서와 위문품을 전달하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증서를 받은 국가유공자 김영곤 어르신은“지나간 세월 동안 나라를 지켰다는 자부심 하나로 살아왔는데, 이렇게 국가유공자 증서를 받게 되니 매우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김상희 지청장은 “국가유공자 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증서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이 끝까지 최고의 예우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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