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전기동력 기반 특장모빌리티 산업 현장에 맞춘 3D 조립설계 실무 교육을 마무리했다.
군산대는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교내 공대 2호관에서 재학생 15명을 대상으로 'CATIA V5 Assembly 설계 교육'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 진행된 단품 모델링 과정에 이은 2단계 심화 과정이다. 총 21시간에 걸쳐 제품 구조 설계, 부품 배치 및 조립 구속조건 설정, 이동 거리·무게중심·충돌 분석, 공인 자격시험(ACP) 대비 실습 등 현장 직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재학생 15명 전원이 과정을 이수해 수료율 100%를 기록했으며, 자격시험에 응시한 15명 중 14명이 합격해 93.3%의 합격률을 달성했다.
구본용 앵커사업단장은 "산업 현장의 기술 수요를 반영한 설계·해석 연계형 교육을 지속해 특장모빌리티 분야의 실무형 전문 인재를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