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수험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입학사정관 실시간 화상상담'을 도입해 운영한다.
전주대 입학처는 기존 대면 상담과 카카오톡 상담에 더해 시간과 거리 제약 없이 1대1로 입학사정관과 소통할 수 있는 화상 상담 창구를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전주대 입학처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 누구나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맞춤형 대입 지원 전략을 상담받을 수 있다.
이번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주대는 총 2,603명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7일 오전 9시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다.
전 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아 수험생은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정태연 입학처장은 "수시 지원 전략은 단기간에 결정되는 만큼 정확한 정보를 제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에 구애받지 않고 입학사정관과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소통 통로를 넓혔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