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부안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에서 참여 5개 학과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2026년 신입생 대상 지역정주 동기유발 및 인성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보건의료 분야 신입생들이 도내 취업 환경을 파악하고, 전공과 연계해 지역 내 취업과 정주 진로를 구체적으로 모색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전북 지역 주요 보건의료 기관 책임자들을 초청해 기관별 채용 특성과 실질적인 취업 준비 전략을 전달했다.
아울러 헬스케어 직무에 필요한 윤리·소통 교육과 학과별 맞춤 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홍지연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장은 "신입생들이 대학 생활 초기부터 전공과 지역사회의 연계를 이해하고 정주 진로를 설계하는 계기가 됐다"며 "직무 전문성과 직업윤리를 갖춘 지역 헬스케어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