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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간정보아카데미, 최우수 훈련기관 8년 연속 수상

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 국토정보교육원(원장 김진성) 산하 LX공간정보아카데미가 ‘2026년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베스트 오브 챔프(Best ofCHAMP) 시상식’에서 최우수(S등급) 공동훈련센터로 8년 연속 선정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지정한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공동훈련센터인 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국토교통부의 공간정보 인재 양성 계획에 발맞춰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실무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설립되었다.

현재 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산업 현장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재직자 역량 향상 과정’과 ‘채용예정자 양성 과정’을 투트랙(Two-track)으로 운영 중이다.

올해 재직자 대상 교육은 오픈소스 GIS는 물론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위성 및 드론 영상 처리 등 최신 IT 기술 동향을 융합한 28개의 맞춤형 과정을 수준별로 제공한다.

또한, 대학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하는 ‘공간정보 응용소프트웨어 전문가 양성 과정(채용 예정자 과정)’은 실무 중심의 공간정보 및 프로그래밍 교육을 6개월간 집중적으로 실시한 후 취업 연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LX공간정보아카데미는 최근 5년간 해당 과정 수료생의 평균 97%가 공간정보 관련 우수 기업에 취업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김진성 국토정보교육원장은 “8년 연속 최우수 훈련기관이라는 타이틀은 참여 기업과 교육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육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가공간정보산업 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고,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약할 수 있는 맞춤형 핵심 인재를 길러내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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