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민 화합의 장인 '제63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7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생태치유 진안에서! 하나되는 전북도민!'을 구호로 진안군 일원에서 38개 종목에 걸쳐 치러졌다.
경기 결과 일반부 종합 1위는 전주시가 차지했고, 익산시가 2위, 첫 대회를 주최한 진안군이 3위에 올랐으며 군산시와 정읍시가 각각 4, 5위로 뒤를 이었다.
개회식 입장상에서는 퍼포먼스를 선보인 진안군이 1위를 차지했고 장수군과 부안군이 2, 3위를 기록했다.
학생부 최우수선수상(MVP)은 육상 100m와 200m, 400m 계주를 휩쓸며 3관왕에 오른 전주 신동초등학교 노유림(6년) 양에게 돌아갔다.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 "처음 대회를 개최한 진안군과 도민들의 성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종목 확대 등을 통해 도민체전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차기 개최지는 정읍시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