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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 선물은 전주 농특산물로”…전주푸드, 명절 선물세트 판매

멜론·사과·배부터 한우·쌀·전통장·한과 등 다양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전주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지역 농특산물로 구성된 다양한 선물세트가 시민들을 맞는다.

전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농가와 생산·가공업체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편의를 위해 전주푸드직매장에서 ‘2026년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소비자의 취향과 예산을 고려해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포도와 멜론, 사과, 배 등 제철 과일을 비롯해 한우, 쌀·잡곡, 전통장, 한과, 참기름·들기름 등 전주지역 농산물과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전주에서 직접 생산된 농산물과 지역에서 생산·가공된 상품을 선물세트로 구성해 지역 농가와 생산·가공업체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명절 선물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주푸드 직매장에서는 전주사랑상품권인 ‘돼지카드’로도 결제할 수 있어 상품 구매와 함께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택배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가능하며 직매장을 직접 방문해 선물세트를 구매할 경우 24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선물 포장과 택배 배송비를 무료로 제공해 시민들의 명절 선물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도 덜어줄 예정이다.

전주푸드 관계자는 “전주푸드 직매장은 효천점과 송천점에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며 “추석 선물세트의 자세한 상품 구성과 가격은 직매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구경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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