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군산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관내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편식 예방 쿠킹클래스 'COOK&CARE'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8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자의 식생활 태도와 식사 지도 방식을 점검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편식 예방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양육자의 식습관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과 단계별 편식 대응 요령을 다뤘으며, 강좌 후에는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채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요리 실습을 진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신계화 센터장은 "영유아의 식습관은 가정의 식사 환경과 양육자의 태도에 크게 좌우된다"며 "양육자들이 올바른 지도법을 익혀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건강한 식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