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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2027학년도 공립 유·초·특수교사 67명 선발

지난해보다 58명 감소…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온라인 원서 접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9일 누리집을 통해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내년도 공립 선발 인원은 유치원 교사 7명, 초등교사 52명(장애 5명 포함), 특수유치원 교사 1명, 특수초등교사 7명(장애 1명 포함) 등 총 67명이다.

특수초등 교사는 전년보다 6명 늘었지만 유치원 교사가 53명 급감하고 초등 6명, 특수유치원 5명이 줄어 전체 선발 규모는 전년 대비 58명 감소했다.

사립학교는 전북푸른학교 1명, 전북혜화학교 2명 등 특수초등교사 3명의 1차 시험을 도교육청에 위탁해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전북교육청은 수험생의 접수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제작한 '인터넷 원서접수 안내 영상'을 전북교육청 미래교육연구원 유튜브 채널로 제공한다.

제1차 시험은 오는 11월 7일 치러지며 합격자는 12월 9일 발표한다. 2차 시험은 내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김항윤 교원인사과장은 "미래교육을 이끌 우수 인재들이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원서 접수부터 시험 운영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공고문의 절차와 유의사항을 꼼꼼히 확인해달라"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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