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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 청년 취업정책 알릴 'JJ취업서포터즈' 발대

재학생 10명 선발… 12월까지 맞춤형 콘텐츠 홍보 및 소통 역할
전주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청년 고용정책과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학생 눈높이에서 전달할 서포터즈를 출범시켰다.

전주대는 지난 8일 교내 스타센터에서 '2026학년도 JJ취업서포터즈' 발대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최종 선발된 재학생 10명은 오는 12월까지 센터가 운영하는 진로·취업 프로그램과 주요 청년고용정책을 안내하는 역할을 맡는다.

카드뉴스를 비롯한 SNS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직접 기획·제작하고, 프로그램 모니터링과 개선 의견을 개진하며 센터와 재학생 간 소통 창구로 활동할 계획이다.

오현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JJ취업서포터즈가 학생과 센터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서포터즈들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실무와 취업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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