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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상의, 정석케미칼서 회장단회의. 기업 현장 소통 강화

완주군·군의회와 지역경제 활성화·기업지원 협력방안 논의
전주상공회의소가 기업 현장에서 회장단회의를 열고 지역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전주상공회의소(회장 김정태)는 지난 9일 ㈜정석케미칼에서 9월 회장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창해에탄올에서 열린 회의에 이어 김정태 회장 취임 이후 추진하고 있는 ‘현장 중심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기업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정태 회장을 비롯한 전주상의 회장단과 임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해 주요 사업과 지역경제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상공업 육성 및 기업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유희태 완주군수와 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지역 기업의 경영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기업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주상의와 완주군 간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회장단은 이어 전북특별자치도 성장사다리기업 ‘혁신기업’에 선정되고 10년 연속 ‘Good-Technology Award’를 수상한 정석케미칼의 주요 사업 현황을 청취한 뒤 생산현장을 둘러보며 기술혁신 성과와 기업 경쟁력을 살폈다.

김정태 회장은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과 지원으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기업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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