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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시의사회 박용현 회장(왼쪽부터 네번째)과 이웃사랑의사회 강경범 회장(여덟번째)이 9일 전주시장실을 찾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전주시 |
전주시의사회와 이웃사랑의사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전주시는 전주시의사회 박용현 회장과 이웃사랑의사회 강경범 회장이 전주시장실을 찾아 쌀과 생필품 등 추석 상차림용 물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나눔 물품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전주지역 8개 동 1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1098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전주시의사회는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활동은 물론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물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박용현 전주시의사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은 물론 지역사회의 행복까지 함께 살피겠다”고 전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시민들의 건강을 넘어 지역사회의 이웃까지 살피는 두 의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전주시도 모든 시민이 넉넉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구경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