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임평화)가 최근 열린 ‘제27회 완주군 사회복지의날 기념식’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좋은이웃사랑 후원금 700만 원 전달식을 가졌다.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사업법 제33조제1항제3호 규정에 따라 사회복지 소외계층 발굴 및 민간사회복지자원과의 연계·협력을 통한 ‘좋은이웃들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후원금 700만 원은 지난 3월부터 백청열 ㈜새눈 대표를 비롯해 안연실 완주군평생교육아카데미 대표, 삼덕교회 임광영 목사·김송희 사모, 박은천 한국장애인부모회 완주군지부장, 이경주 정심원장, 이진호 사회적협동조합시소 대표, 은혜의동산 입주민 일동 등 8명의 후원자가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다.
후원금은 좋은이웃들 사업을 통해 발굴된 완주군 취약계층의 생활·주거·의료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평화 회장은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상생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완주=김명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