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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중소기업-연구인력 매칭데이' 개최… 일자리 연계 나서

도내·외 24개 기업 참여해 현장 면접 진행… 피지컬 AI 등 특강 병행
전북대학교가 도내·외 24개 중소기업과 연구인력을 잇는 '중소기업-연구인력 매칭데이(Matching-Day)'를 열고 본격적인 채용 연계에 나섰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전북대 연구인력혁신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 전북대 진수당에서 열렸다.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현장 맞춤형 연구인력을 발굴해 지역 산업의 선순환 생태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도내·외 24개 기업이 부스를 마련해 재학생과 미취업 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 직무 설명과 1대 1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고용노동부 일자리센터 취업 컨설팅과 연구개발(R&D) 성과 전시를 비롯해 전북대 피지컬 AI 사업 동향, 내년도 정부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 등도 함께 진행됐다.

국경수 연구인력혁신센터장은 "기업에는 적합한 연구인력을, 구직자에게는 역량을 펼칠 기회를 제공해 지역과 기업이 상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중소기업의 기술·인력 수요를 지속해서 발굴해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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