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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대, 보건의료 분야 '지역정주 취업캠프' 운영

3·4학년 대상 모의면접·채용전략 실습… 도내 기관 취업·정착 연계
호원대학교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이 재학생들의 전북 도내 취업과 안정적인 지역 정주를 돕기 위해 실전 취업역량 강화 캠프를 열었다.

호원대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부안 모항 해나루 가족호텔에서 3~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정주 취업역량 강화 취업캠프'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보건의료 계열 학과 특성에 맞춰 전북 지역 주요 의료·보건기관의 채용 절차와 직무별 요구 역량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 학생들은 맞춤형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점검하고, 실전 모의면접과 전문가 피드백을 통해 면접 대응 능력을 길렀다.

사업단은 학생들이 도내 취업처와 진출 경로를 구체적으로 파악하도록 돕고,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졸업 후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연계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홍지연 H-산업보건헬스사업단장(간호학과 교수)은 "실제 채용 과정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다지고 지역 내 취업 기회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산업체와의 긴밀한 연대를 통해 학생들의 지역정주 취업 문을 지속해서 넓히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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