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학교 부동산국토정보학과가 국토교통부 주최 '2026 국토정보챌린지 지적·드론측량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포함해 주요 상을 휩쓸었다.
지난 10일 남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 지자체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LX), 관련 업계, 대학생 등이 참가해 지적측량과 드론측량 분야의 실무 능력을 겨뤘다.
전주대는 대학생 부문에 출전해 김동희 학생이 대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어 류수환 학생이 최우수상(전북도지사상), 김민석 학생이 우수상(공간정보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전주대 부동산국토정보학과는 2024년 우수상, 2025년 대상 및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주요 상을 석권하며 3년 연속 입상과 함께 2년 연속 대상을 배출하는 기록을 세웠다.
김일 부동산국토정보학과 교수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학과의 체계적인 실무 교육이 결합해 2년 연속 대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공간정보 분야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대응 능력을 갖춘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과 실습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