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장길환)는 명절 전후 금융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5일 익산시지부(지부장 진현욱)를 방문해 임시점포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금 시재 및 중요용지에 대한 특별 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금융 거래가 급증하는 취약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 임시점포를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장길환 본부장은 개점 전 아침 일찍 불시 방문하여 명절 전후 내부통제 강화 차원에서 보유 현금 시재액과 수표 등 중요용지의 관리 실태 및 실물 일치 여부를 철저히 전수 검사했다,
이어 철거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 기존 영업점의 환경개선 공사 현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 등 현장 안전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현장 시공사 관계자들에게 산업안전보건법 및 건설기술 진흥법 등 관련 법규를 엄격히 준수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길환 본부장은 "명절 전후 자금 거래가 많은 취약시기인 만큼 임시점포에서의 철저한 시재·중요용지 관리와 내부통제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사 현장에서는 관련 법규 준수를 바탕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임시점포 이용에도 고객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 익산시지부는 오는 11월 말까지 환경개선공사가 진행될 예정으로, 365코너와 영업점 공사는 완료되는 대로 순차적으로 이전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