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580돌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의 가치를 되새기고 올바른 국어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를 연다.
전북교육청은 16일부터 내달 5일까지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아름다운 순우리말 찾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뿐만 아니라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전북교육청 카카오톡 채널을 친구 추가한 뒤 이벤트 게시물에 평소 좋아하거나 널리 알리고 싶은 순우리말과 선정한 이유를 남기면 된다.
교육청은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모바일 쿠폰을 전달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내달 8일 교육청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공개하며, 제안된 순우리말은 향후 교육청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정재균 대변인은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아름다운 우리말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별한 우리말과 그 의미를 함께 나누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