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본부장 김성훈)과 전북특별자치도조합운영협의회 위원장(부안농협 김원철 조합장-농협중앙회 수석이사)은 지난 15일 농협 경남본부를 방문해 폭우 수해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전북특별자치도 92개 농축협이 함께 조성한 ‘재해구호기금’으로 각종 재해 등에 따른 피해복구 지원하고 있으며 자연재해로 실의에 빠진 경남지역 농가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전달되었다.
김성훈 전북본부장은 "대한민국 모든 농민의 애환을 함께 하는 것이 농협이 할 일이며 자연재해로 상심이 큰 경남 지역 농업인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또한, 김원철 농협중앙회 수석이사는 "농심이 곧 천심이라는 마음으로 자연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농협 간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자"며 위로의 말을 전했다.
/최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