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가 군산시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여해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현장 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호원대는 학과 소속 '나눔플러스 자원봉사단' 학생들과 교수진이 16일 군산 월명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군산시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학생들은 행사장에 체험부스를 마련하고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기념품과 음료를 나누고 행사장 진행을 보조하는 등 현장 봉사를 병행하며 예비 복지 전문가로서 실무 소통 역량을 길렀다.
전혜경 사회복지상담학과장은 "학생들이 현장에서 지역 장애인들과 직접 교류하며 사회복지의 가치와 실천 역량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현장에 강한 전문 인재를 키워내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