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도민들의 주차 편의를 돕기 위해 도내 교육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전북교육청은 추석 연휴 기간 공·사립학교 705개교와 전북교육청,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등 총 739개 시설 주차장을 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
주차장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전북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기관별 주차장 위치와 구체적인 개방 시간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는 긴급 이동이나 비상 상황에 대비해 차량에 비상 연락처를 반드시 남겨야 하며, 시설물 훼손 방지와 교내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홍공숙 재무과장은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편안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방한다"며 "학생들이 이용하는 교육시설인 만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