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군산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재)전북테크노파크가 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생성형 AI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군산대 앵커사업단은 지난 17일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서 신재생에너지융합특성화관 입주기업 임직원과 산·학·연 관계자, 재학생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및 자동화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 참가자들은 개인 노트북을 활용해 대화형 AI인 클로드(Claude) 기반 문서·콘텐츠 작성과 데이터 분석, 반복 업무 자동화 과정을 수행했다.
전문 개발 지식 없이도 대화형 AI를 활용해 업무용 웹 프로그램을 구현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실습도 진행됐다.
양 기관은 태양광, 풍력, 수소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 기업들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재학생들에게는 최신 기술 경험을 제공해 취업 경쟁력 향상을 돕겠다는 취지다.
이호 앵커사업단장은 "생성형 AI는 기업 실무자 누구나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핵심 도구"라며 "에너지 신산업 분야 수요를 반영한 실무 교육을 지속해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인재 양성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