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앞두고 부안읍 관내 기관·단체들의 따뜻한 이웃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부안군산림조합(조합장 오세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풍성한 명절 상차림을 돕기 위해 물품 꾸러미 150만원을 기탁했다.
국제로타리 3670지구 부안해당화로타리클럽(회장 강예순)은 물품 꾸러미로 100만원을, 재단법인 산림조합 나눔재단(이사장 문팔갑)은 임산물꾸러미 100만원을 각각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등 35가구에 전달돼 추석 명절을 준비하는 데 소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추석을 맞아 일회성으로 이뤄진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해마다 명절마다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부안군산림조합과 해당화로타리클럽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정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오세준 부안군산림조합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부안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정 민간위원장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시는 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물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병태 부안읍장은 “매년 명절마다 이어지는 기관·단체의 꾸준한 나눔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지역사회 곳곳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살펴나가겠다.”고 밝혔다.
/부안=신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