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통령에 대한 직무평가 |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가 컹충 뛰면서 56%로 오르는 등 호남을 제외하도 모든 지역에서 과반을 크게 넘는 부정평가가 나왔다.
이와함께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장동혁 대표에 대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를 앞지르는 등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반 장동혁 정서가 심화되고 있다.
18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15~17일 전국 성인 100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전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37%한 반면 부정평가는 5%포인트가 오른 56%를 보였다. 이 대통령의 지지율은 4주 연속락했으며 취임이후 최저치 경신이다.
7%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역별로 부정평가는 전남광주와 전북에서 31%로 가장 낮았다. 가장 부정평가가 높은 지역은 대구경북 69%, 서울 64%, 부울경 61%, 대전세종충청 58%, 인천경기 53% 순으로 높았다.
중도층(긍정 38%:부정 56%), 지지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25%:57%)에서도 부정론이 우세했다.
직무 수행 부정 평가자(560명, 자유응답)는 부정평가 이유로 '부동산 정책'(20%), '인사(人事)'(16%), '경제/민생'(9%), '검찰 권한 축소',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전반적으로 잘못한다'(이상 5%),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 '국방/안보'(이상 3%) 등을 이유로 들었다.
[한국갤럽]은 “부동산 문제가 7월 넷째 주부터 계속해서 부정 평가 이유 최상위를 차지하며, 장관 인선 후로는 인사 문제가 차상위에 자리한다”고 지적했다.
취임 한달을 맞은 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당대표 역할을 잘 수행하는 대해서는 30%가 긍정, 48%가 부정 평가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긍정평가 54%, 부정평가 27%였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는 21%가 긍정, 61%가 부정 평가했다.
이번 조사는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9.8%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서울=김영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