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11월 6일 시민참여 역사답사 ‘낯선 문화의 만남, 광주의 근대와 아시아’를 운영한다.
이번 답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이하 광주)에서 만나는 문화교류의 흔적’을 주제로, 아시아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근대기 서양 선교문화가 남아 있는 양림역사문화마을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아시아 여러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다룬 전시를 관람한다. 이를 통해 다른 문화의 다양한 모습을 이해하고, 아시아 문화의 다양성과 가치를 살펴볼 수 있다.
양림역사문화마을은 광주 지역의 근대문화와 선교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참가자들은 근대기 선교사들의 활동과 그들이 남긴 건물을 둘러보며, 군산 지역의 남장로교 선교 역사와 비교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답사는 오전 9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출발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양림역사문화마을을 차례로 둘러본 뒤 오후 6시경 마무리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20세 이상 군산시민으로, 10월 23일까지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안전한 답사 운영을 위해 참가자 전원 여행자보험 가입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박물관 1층 사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kgr2014@korea.kr)로 할 수 있다. 방문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점심시간과 휴일은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 누리집(https://museum.gunsan.go.kr/)을 참고하거나 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지송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