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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노인일자리 성과 인정…전국 평가 '최우수'

보건복지부 주관 평가서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 수상
지역 맞춤형 사업 추진, 수행기관 간 유기적 협력 등 성과 인정
익산시 노인일자리 사업이 전국 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익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2025년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실적과 운영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는 것으로, 익산시는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수행기관 간 협력, 현장 중심의 사업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14개 수행기관과 협력해 참여자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 수요와 연계한 맞춤형·전문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 수행기관과 수시로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과 애로사항을 사업 운영에 반영하고, 수행기관의 운영 역량 강화와 참여자 안전관리에도 힘쓰는 등 사업의 질을 높여왔다.

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수행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특화형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할 계획이다.

이행희 익산시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최우수상은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과 현장에서 사업을 수행한 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령층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지역사회의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최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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