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 창업지원단이 '202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2기' 참여자 1000명을 모집하며 도내 10개 운영기관 가운데 모집률 1위를 기록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부터 사업화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원광대는 취·창업지원과와 미래인재개발처, 글로컬대학사업단 등 교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가동해 참여 인원을 확보했다.
원광대는 4년 연속 '재도전성공패키지'와 '실험실창업혁신단'을 운영해 온 지원 역량을 살려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보육에 돌입한다.
집중 멘토링과 인공지능(AI) 바우처 연계, 연합 창업캠프, 투자유치(IR) 코칭 랩 등을 가동해 참여자들의 사업모델 고도화와 후속 라운드 진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우순 창업지원단장은 "참여자들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체계적인 보육을 제공하겠다"며 "창업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이 취업이나 또 다른 도전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