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현장 지원과 교육 정책 추진 역량을 갖춘 2026년도 하반기 교육전문직원 30명을 선발한다.
선발 인원은 일반·전문분야 중등 22명, 임기제 8명 등 총 30명이다. 임기제 분야는 초등 교육인권보호 3명, 중등 교육인권보호 2명, 학생자치 2명, 영양 1명을 각각 선발한다.
임기제 직원은 임용 후 2년간 근무하며 희망할 경우 1년을 연장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일반·전문분야의 경우 2027년 3월 1일 기준 교육경력 15년 이상인 정규교원이다.
중등교사는 보직교사 경력 3년 이상과 1급 정교사 자격증을 갖춰야 하며 교감 분야는 국공립학교 현직 교감이 지원할 수 있다.
임기제 분야는 교육경력 7년 이상인 국공립학교 정규교원이 대상이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소양평가, 현장평가, 역량평가 순으로 치러진다. 서류심사는 내달 20일부터 21일까지, 1차 소양평가는 내달 31일 실시한다.
이어 2차 현장평가는 오는 11월 9일부터 13일까지, 3차 역량평가는 오는 11월 28일 거쳐 오는 12월 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김향윤 교원인사과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전형을 거쳐 학교 현장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소통하고 협업할 역량 있는 인재를 선발하겠다"고 말했다.
/최성민 기자